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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가 되기 위한 성장노트
부산 전포 미쉐린 맛집 바오하우스 내돈내산 후기 본문
최근에 친구와 벼르고 벼르다 부산 전포 미쉐린 맛집 바오하우스를 다녀왔다.
바오하우스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대만식 요리 음식점이다
| 위치 | 전포역 7번 출구 도보 3~5분 |
| 운영시간 | 11:30–21:00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17:00) |
| 메뉴 | 바오, 가지튀김, 마파두부, 루로우판, 우육미엔, 토마토달걀볶음 등 |
| 가격대 | 5,000원~17,500원 |
| 웨이팅 | 주말 저녁 30분~1시간+, 오픈런 추천 |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1시간 3,300원 수준) |
| 분위기 | 홍콩/대만 노점 감성, 바 테이블 중심의 아담한 공간 |
| 특별사항 | 비건 메뉴 있음, 고수/매운맛 맞춤 조절 가능 |



지난번에 왔을 땐 대기가 50팀 정도 있어서 허무하게 되돌아갔던 기억이.. 이번엔 미리 2시간 전에 테이블링 어플로 대기 걸어놓고 입장 20분 전에 식당에 왔다. 바오하우스 방문 예정이라면 테이블링 어플에서 미리 대기 걸어놓길 추천~




매장은 넓은 편이 아니며 나무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나름 현지 음식점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메뉴가 꽤 다양한데 언제 또 여기 다시 오겠냐며 둘이서 다양하게 주문을 했다.
가지튀킴 14,000원
클래식바오 5,500원
마파두부 & 볶음밥 17,500원
딴딴미엔 12,500원
바오맥주(IPA) 7,500원


바오(包, Bao)는 중국어로 '싸다', '포장하다'라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음식에서 '바오'는 주로 속재료를 밀가루 반죽으로 감싸 쪄낸 음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바오하우스의 '클래식바오'는 찐 빵 형태의 부드러운 번(bun)에 간장소스를 얹은 두툼한 삼겹살을 넣은 샌드위치다. 빵과 삼겹살의 조합은 도대체 무슨 맛일까 엄청 궁금했는데 짭조름한 삼겹살과 빵의 조화가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따뜻한 쌀밥과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듯한?
생각보단 맛이 평범해서, 난 고수를 못 먹어서 고수를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고수를 넣어서 먹었으면 어땠을까, 더 맛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흔히 알려져 있는 탄탄면이다. 대만현지의 향신료 향이 강하며 맵싹하면서 아주 맛있었다.개인적으로 탄탄면은 부산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당에서 파는 탄탄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젠 여기가 단연 1위 등극. 내가 먹어왔던 탄탄면은 오리지날이 아닌 퓨전이었구나 깨달았다..

마파두부와 볶음밥.
마파두부의 양념이 정말 맛있었다. 마치 대만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향신료의 향이 강하게 났다.

설명할 필요가 없는 가지튀김. 요즘 웬만한 인기 있는 중식음식점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 겉바속촉의 가지튀김이다.
맥주와 먹으면 정말 꿀맛이다.

테이블이 좁아 클래식바오는 후딱 해치우고 나머지 음식만 전체샷 찍어줌..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과일향나는 바오맥주. 이것도 강추다.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맥주맛이다.
난 중식이 입에 맞는 편이 아니라서 대만 여행 때도 여행내내 밀크티와 망고빙수로 배 채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바오하우스는 거북하지 않을 정도의 향신료 향과 느끼하지 않은 매콤한 맛이 내 입맛에 너무 잘 맞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재방문의 의사는 99% . 웨이팅 때문에 1% 차감..
나의 총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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